뮤지컬 ‘레베카’가 오는 12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을 거쳐 2016년 1월 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2013년 초연 당시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로부터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레베카’는 5주 연속 티켓 예매율 랭킹 1위,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해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서스펜스 뮤지컬로 손꼽힌다.
또한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앙코르 공연이었던 2014년 ‘레베카’ 역시 평균 91%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레베카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깊은 감정의 변화를 절묘하게 담아낸 강렬한 선율, 극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화려한 무대 등 뮤지컬 ‘레베카’가 가진 위력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며 독보적인 명품 뮤지컬임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 관객들이 가장 열광했던 2막 첫 장면인 발코니 회전 신은 음악과 무대 전환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춰 극의 감동을 배로 끌어올린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뮤지컬 ‘레베카’는 등장 인물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 때문에 연기력과 가창력이 출중한 배우의 캐스팅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품이다. EMK뮤지컬컴퍼니는 고심 끝에 이에 걸맞은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2013년, 2014년 ‘레베카’ 무대를 빛냈던 민영기, 엄기준, 신영숙, 김보경, 최민철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명성만으로도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막심 역의 송창의와 댄버스 부인 역의 김윤아, 차지연, ‘나(I)’ 역의 송상은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레베카’는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으로 명실상부 뮤지컬의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의 작품이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레이문드 극장(Raimund Theater)에서 첫 독일어 프리미어를 올렸고 3년간 장기 흥행을 기록해 “원작을 뛰어넘는 뮤지컬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 일본, 러시아, 헝가리, 스위스 등 세계 10개국에서 공연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초특급 흥행작이 됐다.
완벽함을 넘어선 뮤지컬 ‘레베카’는 2015년 12월 2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투어를 거친 후, 2016년 1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부산 공연은 10월 6일(화) 오전 10시, 광주 공연은 10월 6일(화) 오후2시, 대전 공연은 10월 7일(수) 오전 10시, 서울 공연은 10월 7일(수) 오후 2시에 티켓을 오픈 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사진=뮤지컬 '레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