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토순례는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로 보국수훈자와 참전국가유공자, 이들의 직계가족 등 우선 선발된 70명의 참가자들이 비무장지대(DMZ) 인근 국도를 달리며 분단 조국의 현실을 이해한다.
참가자들은 1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양구, 화천, 철원을 지나 경기도 연천을 거쳐 5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해단식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자전거 국토순례를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 방법을 익히는 것과 함께 광복 70주년에 대한 축하와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며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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