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가 스페셜 방송을 통해 이슈몰이에 나섰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측은 지난 28일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을 공개했다.
‘D-7 육룡, 그들은 누구인가?’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은 총 70분 동안 방송됐다. 100여 일의 제작일지는 물론, ‘육룡이 나르샤’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 김영현-박상연 작가의 작품관, ‘육룡이 나르샤’가 그려갈 세계관 등을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 준 인물은 역사 강사 설민석이었다. 그는 ‘육룡이 나르샤’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알짜배기 지식들을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설명했다.
설민석 강사는 ‘육룡이 나르샤’ 드라마 제목의 유래와 의미부터 설명했다. 이를 시작으로 극 중 여섯 용 이성계(천호진 분),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원(유아인 분), 이방지(땅새/변요한 분), 분이(신세경 분), 무휼(윤균상 분)이 조선 건국이라는 역사적 소용돌이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고려 말 시대적 배경과 당시 정치 세력의 상황 등을 알기 쉽도록 알려줬다. 김영현-박상연 작가의 전작 ‘뿌리깊은 나무’와의 연관성 설명 또한 놓치지 않았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