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에 따르면 민간 전문가와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1000원 버스 캐릭터 디자인 심사위원회에서 지난 30일 민원과 회의실에서 공모전 응모작품 96건 중 우수작품 8건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심의 결과 최우수상 곡성중학교 2학년 조유빈, 우수상에 3학년 박윤희, 장려상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1학년 김은주, 중앙초등학교 4학년 문진솔, 입면초등학교 5학년 정서진 등 총 5명의 학생에 대해 1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군수표창과 소정의 상품권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2015.9.10.~9.21.)에 참여한 학생은 총 96명이며 심사결과 최우수상을 받은 곡성중학교 2학년 조유빈 학생의 버스 디자인은 기차마을과 장미 등으로 각광받고 있는 관광 곡성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1,000원 버스)에 대한 군민 관심을 높이고 대중교통을 활성화 하고자 '1,000원 버스 캐릭터 디자인 개발' 용역을 디자인 개발 전문업체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유근기 군수는 "이번 공모전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생각을 반영해 군민이 공감하고 누구나 타보고 싶은 버스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해 도입함으로써 대중교통 복지정책을 상징하는 캐릭터 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1000원 버스는 전남도 최초로 도입하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로 어른은 1000원 중고생은 800원 초등학생은 500원만 내면 곡성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새로운 교통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민선6기 공약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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