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의 ‘생활습관건강보험’은 과거 성인병으로 불리던 ‘생활습관병’을 종합보장하는 상품이다. 생활습관병은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흡연, 음주 등으로 인해 생긴 현대인의 각종 질병을 말한다. 완치를 위해서는 대부분 입원·수술 등의 치료과정이 동반된다.
이 상품은 이 같은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입원과 수술을 기본으로 보장한다. 여기에 ▲중증생활습관병 보장특약 ▲소액질병 진단특약 ▲실손의료비 보장특약 등 총 18종의 특약을 활용하면 생활습관병에 대한 진단부터 입원 및 수술에 이르는 전체 치료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다.

예컨대 주보험 1000만원으로 가입 시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입원 시 1일당 3만원 또는 5만원, 다른 질병이나 재해로 인한 입원 시 1일당 2만원을 지급한다.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수술 시에는 회당 120만~300만원, 내시경·카테터·신의료 수술 시에는 회당 40만~100만원(최대 3회), 만기 생존 시에는 만기보험금으로 2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다. 기본 보장기간은 15년으로 설정됐으나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상품개발 관계자는 “그동안 암보험이나 CI보험 등 중증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을 계속 판매해왔지만 다양한 질병을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은 2006년 이후 10년만에 다시 판매하는 것”이라며 “이 상품은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질병에 대한 입원·수술·치료 등의 보장이 가능한 종합건강보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