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여자친구'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2’의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7일 JTBC 측은 “‘님과 함께 시즌2 -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 기욤과 실제 여자친구, 윤정수와 김숙이 새로운 가상부부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기욤은 석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의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기욤은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 당시 “가장 최근에 한 연애는 언제냐”라는 물음에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다. 조심스럽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항상 나를 웃게 만들어 준다”며 당당히 교제 사실을 알렸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이라 기대되는 한편 더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며 섭외 의도를 밝혔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현재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욤 패트리의 여자 친구인 미스터리 여배우의 정체는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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