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전남지역은 대형소매점 판매와 수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8월중 광주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0.2% 감소했다.
전자부품(30.1%) 등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기장비(18.0%), 고무·플라스틱(13.5%), 자동차·트레일러(4.9%)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전자부품(30.1%) 등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기장비(18.0%), 고무·플라스틱(13.5%), 자동차·트레일러(4.9%)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7% 감소했다.
수출은 기계류(-4.2%), 전자전기(-2.9%) 수출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5.6% 감소했다.
전남지역 8월 중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2.9% 증가했다.
기타운송장비(184.5%), 코크스·석유정제(9.0%), 제1차금속(9.0%)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7% 감소했다.
8월중 전남지역 수출은 석유제품(35.6%), 화학공업제품(24.1%) 및 철강금속(27.9%)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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