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3시55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도에서 주민 황모씨(43)가 지네에 물려 호흡곤란 등을 겪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3시쯤 자택에서 지네에 물린 황씨는 이후 두통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해남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황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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