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광주·전남지역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12월과 내년 1월은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23일 광주기상청의 ‘3개월 전망(2015년11월~2016년 1월)’에 따르면 11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으며, 후반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일시적인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겠다.
기온은 평년(9.6도)보다 높겠고, 강수량도 평년(48.2㎜)보다 많겠다.
12월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찬 대륙 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3.9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26.1㎜)보다 많거나 비슷하겠다.
내년 1월은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1.5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31.3㎜)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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