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가 여성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인공인 도해강(김현주 분)이 선보이는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애인있어요’ 18회에서선 강설리(박한별 분)와 최진언(지진희 분)의 상견례 모습이 그려졌다.



도해강은 최진언에게 토요일 저녁을 함께 먹자고 청했고, 진언은 흔쾌히 이를 받아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사실은 강설리에게 진언을 상견례 자리에 나오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도해강의 거짓말이었다.



상견례 장면에서 김현주는 한동안 선보인 캐주얼한 스타일을 벗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고품격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 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틴 소재의 라인이 돋보이는 네이비 컬러 원피스와 함께 그녀가 착용한 백은 독일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AIGNER)’의 ‘오데사(ODESSA)’백으로 미니멀한 스타일에 고급스러움과 클래식함이 담긴 깔끔한 디자인의 백을 매치했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도해강이 전 남편인 최진언과 가슴 설레는 사랑에 다시 빠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애인있어요’ 캡처, 아이그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