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에서 1973년 이후 두번째로 황사가 관측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주기상청이 내놓은 ‘2015년 10월 기상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해 서해상을 지나면서 광주·전남 일부지역에 27일 황사가 관측됐다.
황사 관측은 1973년 이래 두번째(2009년 10월19~20일)다.
지난달 기온은 맑고 포근한 날이 많았으나,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기온 변화가 컸다. 평균기온은 16.4도로 평년(16도)와 비슷했으며, 강수량은 72.1㎜로 평년(50.4㎜)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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