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지역안전등급 평가 결과 광주광역시는 자연재해와 범죄 등 2개 분야, 전남은 화재·교통·자연재해·감염병 등 5개 분야의 안전지수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7월 29일 2013년 안전통계를 활용해 화재, 교통사고 분야 안전지수를 시범 공개한 이후 자살, 범죄, 자연재해, 안전사고, 감염병 등 7개 분야의 지역별 안전지수를 4일 공개했다.
안전지수 산출결과 광주는 화재·자살 분야에서 2등급, 교통·감염병 3등급, 안전사고 4등급, 자연재해·범죄 분야는 5등급을 받았다.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광주만이 유일하게 자연재해와 범죄 안전지수 평가에서 5등급을 받았으며, 1등급은 전무했다.
특히 광주 동구는7개 분야 안전지수 가운데 교통·자연재해·범죄·안전사고·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전남은 유일하게 범죄분야에서 1등급을 받은 반면 안전사고·자살 4등급, 화재·교통·자연재해·감염병은 5등급을 받으며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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