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의 생일은 신 전 부회장의 주도로 가족들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에 모여 조촐한 식사를 하는 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전까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생일을 주도했으나 이번 생일은 신 전 부회장이 챙긴다는 계획이다.
이날 신 총괄회장의 생일에는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선호 산사스 사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영권 분쟁 사태 이후 부자 사이가 불편한 관계로 변한만큼 신 회장의 참석 여부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 총괄회장의 생일에서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만큼 경영권 분쟁 사태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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