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 공연예술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김상철 신임 이사장은 현재 한컴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재계 출신 인사로서 경영 능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겸비했고, (사)우리문화지킴이의 명예회장으로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는 등 문화예술 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정동극장 측은 "앞으로 김 신임 이사장이 사회 각 분야에 형성된 폭넓은 인적 관계망을 바탕으로 정동극장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17일부터 2018년 11월16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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