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다모아 홈페이지./사진=금융위원회

여러 보험 상품을 인터넷에서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보험 수퍼마켓인 ‘보험다모아’(www.e-insmarket.or.kr)가 오는 30일 문을 연다. 보험다모아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금융위는 지난달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온라인 보험슈퍼마켓을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보험다모아에서 팔게 될 상품(19일 기준)은 단독실손보험(25개), 자동차보험(11개), 여행자보험(7개), 연금보험(36개), 보장성보험(85개), 저축성보험(43개) 등이다.


손해보험사 13개사, 생명보험사 23개사 등 총 36개 보험사가 보험 수퍼마켓에 참여한다. 절차는 간단하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험 종류를 선택하고 각사 상품별 보험료를 비교한 뒤 회사를 선택해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보험업계는 30일부터 시범 운영을 한 뒤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