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은 증가한 반면 국내선인 광주·여수공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공항은 KTX호남선 개통의 영향이 컸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무안공항 이용객은 2만238명으로 전년 동월 1만2111명에 비해 67.1% 증가했다.
무안공항은 항공사 운항확대와 중국 관광객 수요 증가로 인해 성장세가 확대됐다.
광주공항의 이용객은 6만6753명으로 전년동월 8만1999명보다 18.6% 감소했으며, 여수공항은 1만9298명으로 전년동월 2만422명보다 5.5% 감소했다.
광주공항은 지난 3월 KTX호남선 개통의 영향으로 이용객 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