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그룹 역사 박물관 오픈식과 10~11월 고객 감사 이벤트에 이어 60주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치뤄졌다. 그룹 내 17개 호텔의 주요 VIP 고객 500여명을 초청했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주선 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서정호 회장은 "호텔의 모든 역량을 고객에게 집중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모티브를 고객에서 찾고자 한다"며 "고객의 소리에 기반을 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호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이날 앰배서더 서비스 철학이 담긴 새로운 슬로건 '유얼스 올웨이즈(Yours always)'를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유얼스 올웨이즈는 영문 편지의 마지막에 들어가는 경구로 '늘 당신과 함께'라는 친근한 의미를 갖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지난 60년간 함께 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앞으로도 늘 고객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는 뜻으로 이번 슬로건을 채택했다. 또 전 임직원들의 고객 중심 경영 마인드를 고취시키고자 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앰버서더 호텔 그룹은 1955년 '한국에서 호텔다운 호텔을 만들자'는 고 서현수 선대회장의 꿈에서 비롯한 순수 민간 자본으로 출발, 현재 전국 주요 6개 도시에서 17개 호텔을 운영 중인 국내 대표 호텔 전문그룹으로 성장했다. 또한 1987년 프랑스의 세계적인 호텔 체인 그룹인 아코르(Accor)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28년째 성공적인 협력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노보텔과 이비스 브랜드를 통해 국내 비즈니스 호텔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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