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계열사에서 채용한 신입사원 406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그룹 신입사원 공동연수를 실시한다.
한동우 회장은 신입사원 공동연수에서 특강을 통해 "기업문화는 기업의 색깔이고 신한은 고유의 신한 문화가 있다"며 "각자의 다양한 개성과 가치관을 잘 살리면서 그 기본가치를 잘 지켜 나가야 한다"고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한인이 추구하는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통해 고객과 우리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내가 하는 일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에서 업에 대한 보람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을 마친 한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연수생 각자가 신한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스토리와 동료들과의 소중한 추억 등을 채워 나가라는 의미로 디지털 액자를 선물했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제주은행, 신한아이타스, 신한신용정보 등 8개 그룹사 신입사원들은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신한인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그룹 공동연수가 끝나면 각 그룹사별 특성에 맞는 개별 연수가 4주~10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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