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리얼스토리'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싸인 신은경이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 심경을 밝힌 가운데 신은경의 전 매니저가 신은경이 허언증이 있다는 폭로전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신은경이 출연해 모성애 논란과 전 소속사와의 채무관계 등에 대해 반박했다.
이후 신은경의 전 매니저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은경 씨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신은경 씨는 허언증이 있다. 본인이 계속 말하다 보면 진실인 줄 알기 때문에 지금도 실제로 억울하다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리얼하게 억울하다고 인터뷰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오기 전에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신은경의 매니저가 말한 허언증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언증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정상인이라도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허언증은 자신이 왜곡한 사실을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한편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아들과 신은경이 이혼(2007년) 한 후 손자(12)를 돌보고 있다며 지난 8년 동안 신은경이 단 두 번만 아들을 보러 왔다고 했으며, 최근 5년 동안 양육비도 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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