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증정할 75개의 어린이용 안전모는 1~11월 푸른바이크쉐어링이 '2015 안전모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것이다. 이 캠페인에는 한국관광공사, JDC 등 공기업을 비롯해 학교, 기업, 개인 등 총 503명이 참여했다.
당초 푸르바이크쉐어링은 어린이 안전모 착용 등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2015명이 참여하면 연간 자전거 사고 사망자 수(약 300명)와 연계해 안전모 300개를 기증키로 했다.
접수 신청은 20일(일)까지 푸른바이크쉐어링 홈페이지(www.purunbike.com)에서 하며, 대상을 선정해 연말까지 안전모를 제공할 예정이다.
푸른바이크쉐어링 관계자는 "목표인 2015명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참여한 503명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코자 75개를 먼저 증정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모를 착용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한편 내년에도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등 안전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른바이크쉐어링은 올해 12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푸른바이크쉐어링 "어린이용 자전거 안전모 나눠드려요"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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