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싱가포르에 있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 아시아 본사에서 글로벌 신용카드 서비스 회사인 아멕스와 ‘업무 제휴·실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서준희 BC카드 사장과 응수츄 아멕스 아시아 사장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아멕스카드 발급 ▲공동 마케팅 ▲핀테크 강화 등 주요 업무 분야에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BC카드는 이번 계약으로 아멕스의 프리미엄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 새로운 우량고객 확보와 상품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마케팅 및 핀테크 사업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중 아멕스 브랜드 법인카드 및 VVIP 대상 신규상품을 출시하고 신규업무 수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서준희 사장은 “한국의 BC카드 고객들에게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제적으로 입증된 업무 수행능력과 경쟁력을 결집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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