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가 언론사에 또 폭로 메일을 보냈다.

장윤정 씨 어머니 육흥복 씨가 잠깐의 침묵을 깨고 다시 폭로전에 나섰다.


3주 만에 언론사에 보낸 7번째 메일에는 장 씨가 방송 토크쇼에서 얘기한 10억 빚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육 씨는 장 씨가 2013년 초에 40억 정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며, 10억 원의 빚이 있다고 말한 건 부동산을 담보로 받은 대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육 씨는 "같은 해 윤정이가 불법적인 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위치 추적기, 정신병원 감금, 살인 교사 등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을 자행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비슷한 상황의 신은경 씨와 장 씨를 비교하며 딸을 비난하기도 했다.

신 씨가 직접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명한 데 반해, 장 씨는 그렇지 않다며 자신의 말에 당장 응답하라는 주장이다.

육 씨는 향후 추가 폭로를 예고해, 공방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장씨측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모든 것이 장윤정 개인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코엔스타즈는 여러 기자분들과 포털사이트에 간곡히 요청 드린다. 앞으로 귀사에 보내질 장윤정과 관련된 육흥복 씨의 메일은 기사화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했다.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