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코스닥지수는 5.23포인트(0.78%) 하락한 663.42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43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6억원, 6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통신서비스, 섬유, 의류, 정보기기, 출판, 매체복제는 2% 넘게 하락했고 비금속, 화학, 제약, 음식료, 담배, 통신장비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금속, 운송 등은 1% 안팎으로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은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과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를 보이면서 미세먼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안국약품, 솔고바이오, 웰크론, 케이엠 등이 1~4%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코미팜, 로엔, 컴투스, 원익IPS, CJ프레시웨이, 서울반도체가 2% 이상 하락했고 콜마비앤에이치, 씨젠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안랩은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면서 신당 창당을 선언한 데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로메드는 5% 이상 상승했고 이오테크닉스, 웹젠 등도 1% 내외로 상승 마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누리텔레콤이 노르웨이에 790억 규모의 사물인터넷 전기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15% 이상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8개를 포함해 38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6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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