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영철이 '이 그림이야말로 자신이 원했던 그림'이라는 수상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지난 12월 29일 오후 방송된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김영철, 최우수상 수상에 감격 ”너무너무 상 받고 싶었다” (MBC연예대상)이날 김영철의 수상에 연예인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무대에 오른 김영철은 "내가 원했던 그림이 이 그림이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진짜사나이'를 촬영하면서 훈련이 너무 힘들 때마다 시상식 하는 상상을 하면서 버텼다. 4월부터 시상식 준비를 해왔다"면서 "'진짜사나이'는 너무 힘들지만 재밌었고 재밌지만 너무 힘든 프로그램으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기사를 보고 비호감 딱지를 뗀 것 같다고 말하니 작가님이 '시청자가 너한테 익숙해지는 데 오래 걸렸을 뿐이다'라고 말해줬다. 욕도 많이 먹었지만 이제 많이 익숙해져가는 것 같다"면서 "너무너무 상이 한 번 받아보고 싶었다. 사실 시상식에 올 일이 없었다. 어떤 상을 받아도 좋았는데 (최우수상은) 나한테 과분한 상이라는 생각도 든다"고 진심을 털어놔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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