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며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정책이 종료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프로모션이 대폭 축소됐다. 다만 일부 차종의 경우 개소세 인하 수준의 할인폭을 유지하고 있다.
먼저 현대차는 '2030 아반떼 안심케어 할부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달 말까지 현대캐피탈 신차할부(표준형 36개월 이하, 선수율 10%이상)로 아반떼를 구입한 1976년 이후 출생 개인고객이 할부기간 내에 차량반납 신청시 할부잔액(원금 및 이자포함)에 대한 상환면제를 지원한다.
또 액센트와 쏘나타 구매 시 현금 30만원 혹은 2.9%의 할부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벨로스터, i30, i40 구매자에게는 현금 50만원 또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현금 100만원 혹은 50만원+2.9%할부를,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3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 또는 2.9% 할부, 구형 아슬란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또는 30만원+2.9% 할부를 제공하며 에쿠스는 차량가의 15%를 할인해준다.
기아차는 모닝과 구매자에게 80만원 또는 50만+최저 1.5% 할부를 지원하고 더 뉴 K3 구매자에게는 50만원 할인을, K5 구매자에게는 50만원 또는 1.5% 할부를 지원한다. K5하이브리드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K7은 150만원 또는 100만원+1.5% 할부를 지원하며, K7 하이브리드 구매자에게는 150만원 할인 또는 50만원+1.5% 할부를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대부분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의 재구매 할인과 최대 40만원의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쉐보레와 함께하는 새출발’을 통해 30만~200만원의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2015년형 말리부 가솔린과 LPGi는 최대 30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2016년형 말리부 가솔린과 LPGi는 최대 28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크루즈와 크루즈5의 경우 최대 25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전 차종에 ▲저금리 할부 + 밸류박스 ▲현금 할인 ▲장기할부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SM7 노바 구매자는 가솔린과 LPe 각각 70만원과 50만원 할인 또는 2.9~3.9% 할부, 1.9% 할부와 밸류박스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SM5 노바 구매 시에는 150만원 또는 100만+2.9~3.9% 할부, 100만원 할인과 1.9% 할부 및 밸류박스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쌍용차는 한달동안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지원하고 저리할부 등을 지원한다. 코란도C와 렉스턴W를 구매하면 각각 100만원과 70만원을 지원하며, 티볼리는 2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190만원 상당의 전자식 4WD 시스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장기 저리 할부도 운영한다. 코란도C 및 렉스턴W는 선수율 없는 장기저리할부1.9~4.9%(36~72개월)를 운영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1.9~3.9%(36~72개월)의 장기저리할부 혜택을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각각 4.9(60개월)~5.9%(72개월), 3.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할부원금 1000만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체어맨 W CW 600 및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5.9% 저리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4-Tronic 시스템(274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하고, 체어맨 W V8 5000(스페셜 에디션 제외)은 최고급 크루즈여행 상품권(1000만원)을 지급하는 한편 700만원 상당의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병신년를 맞아 원숭이띠 고객이 티볼리, 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스포츠를 구입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주고, 2016년 고교‧대학교 졸업‧신입생, 신입사원 등이 티볼리를 구입해도 1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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