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티는 각 과마다 개성을 나타내면서도 같은 옷을 입는다는 단체 간의 소속감과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헬로티야(대표 이두환, hellotya.co.kr)’는 대학교 과티, 과 잠바와 더불어 각종 행사나 이벤트 등 맞춤식 주문생산 제품을 판매하는 단체복 전문 쇼핑몰이다.
어릴 적부터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이두환 대표는 경영학을 전공한 뒤, 의류업에 종사했다.
매장 판매사원부터 쇼핑몰 MD, 여성의류 쇼핑몰까지 이 대표가 경험한 다양한 경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헬로티야를 만들 수 있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성의류나 여성의류 같은 경쟁이 치열한 아이템에 관심을 가질 때 반대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자 이쪽 일을 찾게 됐다.” 며 “특히 3년간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해본 경험과 판매일을 한 것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헬로티야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통해 2013년 쇼핑몰을 오픈해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무엇보다 초기 자금이 부족해 금전적으로 회전이 안 되는 점이 가장 큰 고비였다.
이 대표는 “힘들었던 시절에 같이 열심히 일해준 오픈 멤버들과 항상 옆에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정신적 지주가 됐던 아내가 많은 도움을 줬다.” 며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든 시절을 이겨냈다.”고 덧붙였다.
‘항상 고객과 소통하자’라는 이두환 대표의 운영 철학처럼 헬로티야는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하며 고객의 애로사항이 있을 때는 1:1대화를 통한 해결 방법으로 고객만족도와 재 구매율을 동시에 높였다.
여기에 단순한 상품 진열이 아닌 전 이미지를 모델 착용 컷으로 구성하고 모바일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해 모바일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역시 헬로티야만의 인기 비결이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사업목표에 대해 이 대표는 “헬로티야의 오프라인 몰 오픈과 주 고객층의 범위를 넓혀 10대들을 위한 반 티 쇼핑몰을 계획하고 있다.” 며 “더불어 대학교,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영업전담팀을 꾸려 헬로티야를 더욱더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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