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8일 서울 중구 통일로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2015년 최고의 농협금융인에게 주어지는 '농협금융인상(像)'에 김동규 팀장을 선정, 대상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금융인상은 농협금융의 시장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성과중심 문화 확산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3년 도입된 상이다.
농협금융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금융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성과지향, 혁신추구, 상호신뢰'를 심사기준으로 정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뛰어난 업적을 거양한 우수직원 8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농협은행 김동규 팀장은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 상패 및 시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1994년 입사한 김 팀장은 그동안 탑론(TOP-LOAN) 세일즈왕 경진대회 전국 1위, 여신상품 아이디어 최우수상, 개인사업자대출 전국 1위, 여신연도대상 수상을 했으며 지역의 복지재단과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본인 연봉의 10배가 넘는 수익을 창출한 여신전문가로서 소속지점을 5년 연속 종합업적 1위의 우수지점으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성과중심 조직문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팀장은 “더 훌륭한 선후배직원들이 많은데 수상을 하게 돼 부끄럽고 부담도 된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고 고객에 기여하는 농협금융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NH농협금융은 '2015 NH농협금융 사회공헌상' 시상식을 연이어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농협금융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직원 및 봉사단체에 시상 및 포상을 실시했다.
개인 수상 부문은 헌혈 및 헌혈 캠페인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에 앞장선 NH농협은행 이기연 계장과 매주 주말을 이용해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및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한 NH투자증권 김그라미 사원이 수상했다.
단체부문은 매월 고아원 및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청소, 돌봄 활동과 재정적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NH농협카드 행복채움봉사단과 NH농협생명 부산지점 행복나눔봉사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금융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한 우수 직원 및 봉사단체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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