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래닛의 지난해 월납 초회보험료는 누적 합계가 11억3200만원으로 전년(2억5800만원) 대비 약 3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보험료는 101억여원으로 전년 대비 31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납 초회보험료는 신규 보험계약자가 내는 1회차 보험료로 보험회사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는 핵심 영업지표다.
특히 12월에는 연금저축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월납 초회보험료 4억800만원, 신규 계약건수 1790여건의 실적을 올렸다. 이를 통해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인터넷 생보시장에서 점유율 약 35%를 차지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보험업계의 가장 큰 이슈였던 온라인 보험슈퍼마켓인 ‘보험다모아’와 금융감독원 우수 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된 라이프플래닛‘ (무)꿈꾸는e저축보험’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최근 전체 보험 가입자 중 모바일 청약 비율이 23%에 달할 정도로 고객들의 인식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올해 판매채널 확대와 핀테크(금융+기술) 강화를 통해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을 더욱 키우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올해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새해 첫날 암보험 및 5대 성인병 보험을 출시하며 첫 승부수를 띄웠다. 비흡연자는 물론 금연 성공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라이프플래닛e암보험'은 기존 보험 대비 30% 가량 저렴하면서도 80세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고액암 진단금을 8000만원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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