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이즈블루 입니다. 기타부터 보컬, 작사 및 작곡을 맡고 있는 김지혜, 베이스와 편곡을 담당하는 안성진, 건반을 담당하는 이지은과 위수현, 드럼 담당의 서빈 이렇게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우리 팀만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김지혜 : 음.. 제 목소리가 아닐까요? (웃음) 제가 여태껏 노래를 배운 적도 없고, 또 노래를 잘하는 편도 아니어서 보컬을 뽑으려고 한 적도 있었어요. 지금도 저의 곡 색깔에 맞는 보컬이 있다면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하지만 제가 만든 곡이라서 그런지 본인이 제일 심정을 잘 아는 건 사실이니까요. 테크닉이 부족하더라도 진심이 더 통할 때도 있잖아요~
Q. 멤버 분들이 모여서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처음 모여서 곡을 끄적거리고 합주하기 시작한 건 2012년쯤일거에요. 그 때는 다른 건반멤버와 드럼 멤버가 있었죠.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고, 2013년에 건반 이지은양이, 제작년에 또 다른 건반 위수현양과 드러머 서빈군이 합류하게 되었구요. 그러니까 지금의 멤버가 갖춰진 건 채 1년이 되지 않았네요.
Q.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목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나요
저만의 생각과 가치관을 상상력과 자연스럽게 결합시켜 '헤이즈블루'만의 음악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무엇보다 진실함을 담아 음악 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은 무엇인가요
아직 곡을 많이 내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첫 싱글 곡인 [Soulmate]가 가장 애착이 가요. 이 곡은 희한하게 금방 써진 곡이었는데, 쓰면서 '느낌이 좋다'란 생각이 들었었죠. 제가 상상했던 것만큼 화사하고, 통통 튀는 느낌이 잘 살게 녹음이 된 것 같아요. 물론 첫 작품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뭐든지 '처음'이 주는 느낌이 있잖아요. 풋풋함이라고 해야 하나.. 제 곡이지만 가끔 햇살 좋은 날 길을 걸으면서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곡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웃음)
Q. 음악활동 외에 평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아직은 음악활동으로 인한 수입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다들 레슨 등 일을 하고 있구요. 그 외에 시간은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영화나 티비도 보고, 술도 마시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구요. 하지만 우선순위가 음악에 있다 보니 어떤 활동을 하던지 음악과 연관 지어 보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그 주인공의 입장이 나라고 생각하며 가사를 붙여 본다 던지, 밖을 돌아다닐 때는 계절의 느낌을 곡에 담아 보려고 한다 던지 하는 식으로요.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현재 정규1집 발매를 목표로 열심히 데모 작업 중입니다. 다양한 메세지와 시도를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음악인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사진=헤이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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