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오나미'
오나미의 방에 발을 들인 허경환이 츤데레 멘트로 오나미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오나미와 강제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된 허경환이 신혼집으로 입성, 밀폐된 공간에서 강제 로맨스를 선보였다.
녹화 당시 오나미는 허경환이 집으로 찾아오자 "허봉은 그냥 앉아만 있으면 된다. 내가 다 하겠다"며 둘만을 위한 밥상을 차리는 등 빛의 속도로 조강지처가 됐다.
이어 복근 운동기계를 동원해 허경환과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명장면을 재현하려고 애쓰는 등 시종일관 사심 가득한 행동을 보여줬다.
오나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허경환은 졸지에 강제 로맨스를 펼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후배 집에 놀러 온 거나 다름없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반면 "나미 너 때문에 내가 웃는다"며 다정한 말을 건네는 등 '츤데레'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허경환의 '웃픈' 사연은 19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황석정과 박수홍의 소개팅 자리를 마련한 윤정수-김숙의 에피소드도 볼 수 있다.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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