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등 12개 KT그룹사 신입사원 331명은 이날 세 그룹으로 나눠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서울 용산구 소재 동자동 쪽방촌에서는 신입사원들이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 이를 600여가구에 직접 배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쪽방촌 주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새해 새 소망 트리’를 함께 제작, 새해 따뜻한 온기와 희망의 기운을 전파했다.
은평구에서는 신입사원이 BC카드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400명에게 따뜻한 갈비탕과 쌀, 라면, 고추장 등의 생필품을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남구 개포동에서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11가구에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도배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KT ESTATE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동자동 쪽방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지만 쪽방촌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T CSV센터장 이선주 상무는 “KT그룹이 사회 곳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CSV활동을 이어나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자립을 위한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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