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은 20일 광주 광산구에 정착한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해 컵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 마을은 일제강점기 연해주로 이주한 동포들과 그 후손들의 새로운 삶을 돕기 위해 2013년 3월에 설립된 마을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 동포들이 광주 광산구에 정착한 만큼 특별한 관심을 갖고 기부하게 됐다”며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된 삶을 기원하며, 전달한 물품이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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