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계를 리드하며 패션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카린 로이펠트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패션 잡지 ‘보그 파리’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구찌(Gucci), 이브 생 로랑(YvesSaintLaurent) 및 베르사체(Versace) 등 다수의 유명 패션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현재는 자신의 이니셜을 딴 패션 잡지 ‘CR 패션북(CR Fashion Book)’의 발행인 및 편집장이며, 여전히 프렌치 패션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인물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 F/W 시즌 처음 선보인 유니클로와 카린 로이펠트와의 협업은 기존 유니클로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시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세련된 오피스룩뿐만 아니라 파티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기울여 ‘여성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형상기억 및 주름방지 기능을 갖춘 패브릭과 세련된 패턴을 활용해 활동성과 개성 표현에도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카린 로이펠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블루종, 스웨터 및 스커트 등 스타일링의 기본이 되는 필수 아이템뿐만 아니라 일상 스타킹, 실크 스카프 및 토트백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출시돼 간단한 믹스매치 만으로도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아이템들은 화려한 애니멀 프린트로 출시돼 봄, 여름 시즌에 알맞게 화사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한편, 카린 로이펠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출시되며, 전체 라인업은 명동중앙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압구정점, 강남점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유니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