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썰전’ 유시민이 ‘쯔위 논란’과 관련해 대만 출신 중국에서 활동하는 가수 황안에게 분노를 표했다.
지난 1월 21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유시민은 “(‘마리텔’이) 인터넷에서 진행한 뒤 TV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 쯔위가 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청천백일기)를 흔들었지만 본 방송에서는 편집돼 나가지도 않았다”며 “그런데 ‘눈 밝은’ 황안이라는 가수가 웨이보에 올려 ‘대만 독립’과 결부돼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 친구(황안)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북에 태어났으면 보위부(북한 비밀경찰)할 친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걸 왜 뒤늦게 올려 말썽을 일으키나. (방송이) 11월에 한 건데 두 달 지나서 문제가 됐다”며 “쯔위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가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가 중국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대만은 중화민국 국가로 중국 영토에 속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황안은 “쯔위가 대만의 독립 세력을 부추긴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고, 사태가 커지자 쯔위는 사과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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