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이 1·2단계로 나눠 설 연휴 특별 방범활동에 들어간다.

광주경찰청은 1단계로 설 연휴 특별 방범활동을 오는 25일부터 2월10일까지 7일간 은행 등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방범시설과 경비인력 등을 점검키로 했다. 또 금융기관 대표자를 상대로 CCTV보강 및 경비인력 추가배치 등 자위방범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오토바이를 활용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 앞에 장시간 정차하거나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위주로 선별적으로 검문‧검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은 신고접수 시부터 현장조치,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특별관리 할 방침이다.

112에 신고한 신고자 또는 사건관련자에 아동 포함시, 현장 출동해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서학대 및 방임여부 등 아동학대 여부도 면밀히 확인 할 예정이다.

2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전개될 2단계 특별 방범 활동 기간에는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상설중대 등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주요 범죄취약장소‧시간대 위주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협력단체 등과 연계한 방범활동으로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설명절 기간 중 전 경찰력을 투입,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시민들도 외출 시 문단속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