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25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과 통합에 전격 합의했다.

안 의원과 천 의원, 김한길 의원 등은 이날 오전 10시 37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회의와 국민의당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정권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통합 결과가 국민의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정치인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통합이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했다.
안 의원과 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단독 회동을 갖고 통합 문제에 대해 최종 조율을 마쳤다.

국민회의와 국민의당이 통합함에 따라 남은 야권 신당 세력들의 통합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