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위한 이색 설 선물로 건강한 틀니 생활 돕는 ‘틀니 관리 제품’ 눈길
▶ 틀니 부착재 사용으로 음식물 유입 감소시켜, 건강과 먹는 즐거움 함께 선물
▶ 전용 세정제로 틀니 상처 걱정 없이 살균은 물론, 구취 제거까지 한 번에 관리

직장인 A씨(서울시 마포구∙36세)는 설날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예전처럼 한우와 과일, 홍삼을 선택하려니 명절마다 틀니 사용으로 식사를 잘하지 못하던 부모님 생각에 망설여졌기 때문이다. 식욕을 잃은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설 선물이 무엇일지 김남훈 씨는 오늘도 고민 중이다.


▶틀니 사용으로 식욕 잃은 부모님께 맞춤 선물

새해 소망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건강’을 위해 매년 부모님 설 선물 리스트에는 건강 관련 제품이 등장한다. 하지만 최근 홍삼, 영양제 등 단순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부모님께 꼭 필요한 맞춤 건강 선물을 선택하는 실속파 자녀들이 늘고 있다. 특히 부모님 세대인 65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이 틀니를 사용하는 추세에 따라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것은 물론, 구강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틀니 관리 제품이 눈길을 끈다.

틀니를 착용하는 부모님 중 음식을 잘 먹지 못하거나 식사하는 모습이 불편해 보인다면, 헐거운 틀니로 인한 덜그럭거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틀니와 잇몸이 잘 부착되지 않으면 그 틈새로 음식물이 껴 식사가 불편하고 구취와 잇몸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데, 이러한 불편함을 방치하면 식욕 저하와 불규칙한 식습관을 형성하여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덜그럭거리는 틀니는 방치하지 말고, 틀니 부착재를 사용하여 잇몸과 틀니의 부착력을 높여 음식물 끼임을 방지할 수 있다. GSK 폴리덴트 틀니부착재는 1일 1회 사용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지속 고정되어 틀니 사용의 불편함은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틀니 사용자 중 70%가량을 차지하는 부분 틀니 사용자의 경우 틀니 부착재로 고정력을 높이면 남아있는 자연치와 틀니가 이물감 없이 서로 맞물려 높은 저작력을 발휘, 더욱 편리한 식생활이 가능하다.
틀니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과 스트레스 중 하나가 바로 구취이다. 특히 틀니를 착용한 부모님 중 구취로 인해 명절에도 손주 등 가족과의 대화가 어렵거나, 사회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틀니 구취의 원인은 세균이다. 세균이 많은 틀니는 사용 후 올바른 방법으로 살균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 치약으로 세척해 문제가 되고 있다. 틀니를 치약으로 닦으면 치약 속 연마제로 인해 틀니 표면에 상처가 생긴다. 그 상처 틈으로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치약 사용은 오히려 구취 등 구강건강을 악화시키는 대표적 요인이 된다.
따라서 틀니는 치약이 아닌 틀니 세정제를 사용해 관리해야 한다. GSK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과 같은 틀니 세정제는 하루 1회, 5분간 담가놓은 것만으로도 99.9% 살균이 가능하여 입 냄새를 감소시켜준다. 또한, 치약으로도 닦이지 않는 틀니 표면의 얼룩을 제거할 수 있어 깨끗한 인상을 가질 수 있다.

틀니를 끼고 자는 것도 잘못된 틀니 관리법 중 하나이다. 한 연구결과에서는 틀니를 끼고 자면 폐렴 위험이 2.3배 높아진다고 밝혔다. 틀니를 끼고 자면 잇몸 조직에 손상이 오거나 구강 내 세균번식이 심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잠자기 전 틀니를 빼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또한, 상온에 방치할 경우 틀니가 뒤틀리는 등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세정제로 세척 후 물에 담가 보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