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2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다.
BNK투자증권과 BNK캐피탈의 새 대표이사는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안효준씨와 김일수 전 BNK금융지주 부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또 BNK저축은행에는 BNK금융지주 상무를 지낸 김승모씨를, BNK신용정보에는 부산은행 지역본부장과 부행장을 역임한 성명환씨를 추전하고, BNK시스템에는 2012년부터 대표직을 맡고 있는 이영우 대표를 유임시키기로 했다.
임추위 관계자는 "이들 내정자는 경영비전, 리더십, 전문성 등 그룹 경영진으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검증 받은 후보"라고 말했다. 내정자들은 올 2월 중 각 회사의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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