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LG전자는 연초부터 전국 판매점에 전시할 신제품을 생산해 왔고, 최근에는 고객 배송을 위한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사람의 수, 위치, 활동량 등을 감지하는 인체 감지 카메라를 탑재해 카메라가 실내 상황을 파악한 후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해 가장 쾌적한 바람을 내보낸다.
또 냉방 중에도 실내 공기 상태를 감지해 자동으로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365 스마트 공기청정 시스템’과 하루에 100리터까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제습 기능도 갖췄다.
이처럼 에어컨이 공기청정 기능과 제습 기능까지 갖춘 사계절 가전으로 진화하면서 겨울과 봄에도 에어컨을 구매하고 설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LG전자는 2월 말까지의 에어컨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3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전무는 “건강 가전으로 진화한 ‘휘센 듀얼 에어컨’이 기존까지 경험하지 못한 프리미엄 가치를 사계절 내내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3월 말까지 ‘2016 LG 휘센 듀얼 바람 대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구입 제품에 따라 최대 70만원의 캐시백 혜택 또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공기청정 필터를 무료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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