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계열사 수가 한 달 사이 2개 증가했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 계열사 수가 1660개로 한 달 사이 12개가 편입되고 10개가 제외되며 총 2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계열사를 편입한 대기업은 현대자동차, 롯데, 신세계, CJ 등 총 9개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검사용 시험 및 측정 장비 제조업체인 지아이티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롯데는 건설기계 장비 매매업을 영위하는 제이지산업 지분을 취득했다.
신세계는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인터지스코리아를 계열사로 편입했고, CJ는 영화 및 방송 프로그램 배급업을 영위하는 케이밸리 등 4개사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외 대우건설, 코오롱, 이랜드, 태영 등 5개 대기업집단이 회사 설립을 통해 총 5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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