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VIP 고객의 인맥 관리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5월 말까지 '2016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VIP 고객들이 경영 노하우 등을 함께 나누고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은행, 증권사 등 기존 VIP 프로그램과 달리 ‘가업승계’나 ‘가문재산 관리’뿐만 아니라 ‘인문학’, ‘인간관계’ 등 장기적 관점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지금까지 중소기업 CEO(최고경영자), 전문직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각계각층의 VIP고객 9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5월 말까지 13주간 운영된다.
글로벌 경쟁력과 리더십, 고전에서 얻는 경영 인사이트, 금융환경 변화와 자산관리 방안, 클래식 음악 감상의 세계,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의 법칙, 스트레스 해소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공병호 박사, 한상만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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