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액 7조8535억원, 영업이익 5883억원, 당기순이익 4698억원을 포함한 재무제표를 승인한 데 이어 정유성 대표와 홍원표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사외이사 등의 보수한도액, 정관 일부 변경 건도 승인했다.
삼성SDS는 올해 경영방침을 창조적 혁신과 도전을 통한 글로벌사업 성과 창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사측은 “금융관계사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빅테이터, IoT 등을 활용해 제조혁신을 고도화하며 그룹 IT자원을 클라우드로 통합해 효율화하는 등 삼성관계사의 IT일류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솔루션 일류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판매채널 확대와 사업수행 체계 강화를 통해 솔루션 사업의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제조관계사 대상으로 서비스를 넓히는 한편 대외 고객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기술 확보 및 원가 혁신을 통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기술 부문 핵심인력을 확보해 글로벌 사업수행을 위한 인적 경쟁력을 제고 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에 승리하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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