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은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부진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 건설, 고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제조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를 제외하고 수출, 건설, 고용부문은 뒷걸음질쳤다.
1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1월 중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자부품(-33.3%), 자동차·트레일러(-16.3%), 전기장비(-14.4%) 등을 중심으로 감소하며 전년동월대비 15.5% 감소했다.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8% 증가했고,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각각 전년동월대비 315.4%, 76.3% 증가했다.
하지만 1월 중 수출은 전자전기(27.6%), 자동차(21.3%)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2.3% 감소했고, 수입은 전자전지(27.5%)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1.4% 감소했다.
1월 중 취업자수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13만4000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9000명 증가했다.
전남지역 1월중 제조업 생산은 기타운송장비(+95.8%), 코크스·석유정제(+11.4%)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전년동월대비 15.1% 증가했다.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7.6% 증가했다.
반면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각각 전년동월대비 51.6%, 4.7% 감소했다.
수출도 철강금속(39.0%), 석유제품(37.3%) 및 화학공업제품(25.4%)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0.2% 감소했고, 수입은 원유(-44.1%), 철강금속(-41.0%)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33.2% 감소했다.
취업자수는 농림어업(34만1000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4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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