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모바일 중금리대출상품 ‘사이다’의 누적 실적이 305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품 출시 3개월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로 국내 중금리대출시장에서 단일 상품으로는 최단기간 300억원 돌파 기록이다.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 연말 출시한 사이다는 월평균 11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기존 중금리대출상품 판매 규모가 월평균 약 40억~5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높은 성장세다. 사이다 대출 고객을 분석한 결과 평균 대출금리는 연 9.8%, 평균 신용등급은 나이스평가정보 기준으로 3.9등급인 것으로 확인됐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의 누적 실적 300억원 달성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2일을 ‘사이다 데이’로 지정하고 직접 제작한 사이다 음료수 20만병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