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한카드는 ‘신한 앱카드’ 내에 대리운전 결제기능을 탑재했다. 앱에 접속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후 이용요금을 앱에서 즉시 결제하는 방식이다. 지금도 앱카드 안에는 대리운전 이용기능이 포함돼 있긴 하지만 결제기능 없이 대리운전 콜센터로 연결되는 수준이다.
대리운전의 시장규모는 대략 2조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현금결제비율이 높고 카드 이용률이 낮아 신한카드는 대리운전시장을 카드 영역으로 끌어 들여 수익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리운전업체와의 제휴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3월 중에 제휴업체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 클럽’을 선보였다. 갤럽시 클럽은 삼성카드와 삼성전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등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을 삼성카드 24개월 할부로 구매한 뒤 1년 후 반납하면 남은 1년치 할부금을 낼 필요없이 새로운 휴대폰으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최근 삼성카드는 금융당국에 ‘반환조건부 할부취급에 따른 중고휴대폰 매매 관련 업무’ 신고절차를 마쳤다.
롯데카드는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유학사업을 택했다. 현재 롯데카드는 유학업체 ‘유학닷컴’과 연계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유학닷컴에 접속하면 할인이나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하는 중개영업 방식이다.
롯데카드는 기존 온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영업망을 확대한다. 유학닷컴과의 제휴영역을 넓히고 올해 6월 중 롯데백화점 등의 계열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영업망을 늘릴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유학닷컴과의 연계영업을 통해 결제수수료와 판매수수료를 주 수입원으로 가져간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유학 알선업이 오프라인으로 확대되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 상담 및 회원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여기서 발생하는 결제수수료와 판매수수료가 주 수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카드사가 다양한 신사업을 개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에서 금지대상에 해당하는 범위만을 제외하면 자유롭게 신사업을 할 수 있도록 부수업무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가 이처럼 부수업무를 확대하고 나선 것은 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여파 등으로 본업만으로는 수익을 늘리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카드사가 할 수 있는 부수업무가 확대되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이 많이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근 삼성카드는 금융당국에 ‘반환조건부 할부취급에 따른 중고휴대폰 매매 관련 업무’ 신고절차를 마쳤다.
롯데카드는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유학사업을 택했다. 현재 롯데카드는 유학업체 ‘유학닷컴’과 연계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유학닷컴에 접속하면 할인이나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하는 중개영업 방식이다.
롯데카드는 기존 온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영업망을 확대한다. 유학닷컴과의 제휴영역을 넓히고 올해 6월 중 롯데백화점 등의 계열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영업망을 늘릴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유학닷컴과의 연계영업을 통해 결제수수료와 판매수수료를 주 수입원으로 가져간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유학 알선업이 오프라인으로 확대되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 상담 및 회원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여기서 발생하는 결제수수료와 판매수수료가 주 수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카드사가 다양한 신사업을 개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에서 금지대상에 해당하는 범위만을 제외하면 자유롭게 신사업을 할 수 있도록 부수업무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가 이처럼 부수업무를 확대하고 나선 것은 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여파 등으로 본업만으로는 수익을 늘리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카드사가 할 수 있는 부수업무가 확대되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이 많이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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