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이날 "BMW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에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BMW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인 뉴7시리즈 신차 타이어 공급은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독일 3대 명차를 시작으로 2015년 포르쉐까지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자동차와 최상급 모델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함으로써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체결에 그치지 않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바탕으로 수년 내 BMW 모든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세계 180여개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고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타이어·자동차 부품사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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