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양파·대파 가격은 하락한 반면 감자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돼지고기 삼겹살, 닭고기는 나들이 철을 맞아 간식용 등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보합세를 형성했다.
24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3월 넷째주 광주지역 양파는 햇품의 출하가 서서히 이루어지면서 시장 내 반입량이 증가하며 전주대비 11.3% 내린 2660원씩에 거래됐다.
대파는 기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한 단에 12.5% 내린 3490원에 판매됐다.
감자는 저장감자에서 상품성이 좋은 햇감자로 품목이 교체되면서 kg당 16.9% 오른 6900원에 거래됐다.
돼지고기 삼겹살은 500g 당 9950원씩 거래되며 지난주와 같은 시세를 유지했고, 닭고기는 공급이 원할히 이뤄지면서 생닭1kg 한 마리당 7990원으로 보합세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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