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가 2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올해를 '대학생 신용의식 함양의 해'로 선포했다./사진=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는 2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올해를 '대학생 신용의식 함양의 해'로 선포하고 대학생 신용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선포식은 학자금 및 생활비 등을 고금리 대출로 인해 저신용자로 전락하게 되는 신용위험성을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신용에 대한 대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업무협회, 한국소비정책교육학회와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전국 15개 대학에서 선발된 15개팀(107명)의 대학생 신용서포터즈 발대식이 함께 거행됐으며 대학생 신용서포터즈는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활동비를 지원받아 한 학기 동안 캠퍼스 내 또는 SNS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신용의식 함양을 위한 각종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하반기에는 대학생들의 활동을 평가해 우수 활동팀에 대한 별도의 시상을 진행한다.


김윤영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금융생활과 관련한 체계적인 학습기회가 부족해 신용거래에 대한 이해력이 낮아 대학생들이 신용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계, 금융계, 기타 사회단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