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 훈)가 봄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11일간 펼쳐지는 이번 세일은 패션잡화·여성·남성·아동·생활 등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한다. 광주신세계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목요일 마케팅'을 봄 정기 세일 기간에도 적용한다.
보통 금요일부터 시작하는 세일을 기존 관례와 다르게 업계 최초로 하루 앞당긴 목요일부터 시작해 주중 쇼핑 편의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17일간 진행하던 봄 정기세일도 11일간으로 단축해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그 이후부터는 '키친&다이닝 대전'과 '멘즈 위크' 테마로 이어가며 세일 기간 대비 둔화되는 봄 시즌 매출을 중 후반까지 잡는다는 계획이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던롭, 쉐르보, 제이린드버그, 슈페리어, 울시, 나이키골프, 엘로드 등 골프 용품·의류 브랜드가 참여하는 '정통 골프 대전'을 진행한다.
신세계 정통 골프 대전에서는 백화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골프용품을 직매입, 직접 운영하는 '신세계 골프전문관'과 연계해 진행하기 때문에 풍성한 물량의 클럽, 용품, 웨어의 토탈 전개가 가능해 골프클럽부터 골프웨어까지 골프의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백화점 1층 시즌이벤트홀에서는 6일까지 오야니·수아스티·티마·엘리앤제이·뽐므델리 등이 참여하는 '디자이너 핸드백 페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시에 봄 시즌 필수 패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선글라스 박람회'가 펼쳐져 고객몰이에 나선다.
세일 기간 동안 백화점 1층 컬처스퀘어에서는 이색 이벤트인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홍보관을 운영하며 많은 인파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5월 한달 동안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세계친환경디자인 박람회는 광주신세계에서 친환경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행사시작에 앞서 미리 지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홍보관 운영 기간(3/31~4/10) 동안에는 박람회 마스코트와(Eco-5 Family)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으며 김보미 작가(도자분야 국무총리상 수상)의 청자세트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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