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와인 그랜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년에 단 두번 열리는 이번 와인 그랜드페스티벌은 지하1층 행사장 및 와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와인 그랜드 페스티벌은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과 더불어 월드 프리미엄 와인, 빈티지 와인 등 와인 초보자뿐만 아니라 애호가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을 특별한 와인을 선보인다.
또한 5000원부터 7000원, 1만원, 1만5000원 등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된 '와인 균일가전'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봄 정기 '러블리 세일'을 맞아 31일부터 4월 7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 와인매장에서 다양한 보르도 와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와인박람회인 '비노 인 롯데(Vino In Lotte)'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0여종의 와인을 최대 85%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그랑크뤼 와인과 국내에 단독으로 직 소싱되는 프랑스, 이탈리아의 밸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히딩크의 와인으로 유명하고 그랑크뤼의 인기 스타이기도 한 '샤또 딸보(2012년)'를 4만 9900원에, 실속 그랑크뤼인 '샤또 까망삭(2012년)'을 3만 9000원에, 우수한 품질로 매년 와인매니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샤또 오바따이(2012년)'를 5만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그랑크뤼 와인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양도원 식품 플로워장은 "이번 와인박람회에서는 그랑크뤼 와인을 비롯해 다양한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와인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